
이번 행사는 정전협정 제60주년을 계기로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면서, 명예와 자긍심을 고양하는 한편, 전후 미래세대의 호국정신을 함양하고 이를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참전유공자 77명과 김석환 홍성군수, 조태원 홍성군의회의장, 군의원, 김익중 홍성경찰서장, 보훈관련 단체장,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6·25참전유공자!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웅입니다”라는 주제로, 개식, 국민의례, 호국영웅기장 수여, 격려사,축사, 6·25관련 영상 상영,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석환 군수는 “ 참전유공자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웅이다. 여러분의 희생과 공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기장’은 훈·포장과는 다르게 특정한 사건과 업적 등을 기려 수여하는 일종의 기념장(記念章)이다.
이번에 수여한 ‘호국영웅기장’은 지난 1950년 10월에 한 차례 수여된 이후 63년 만에 처음으로 국가보훈처가 수여를 결정했다.
한편 홍성군은 전체 참전유공자 640명 중 이번에 수여받은 77명을 제외한 유공자에 대해서는 각 읍·면별로 자체 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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