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난임부부 지원사업’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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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난임부부 지원사업’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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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현재 59쌍 난임부부에 임신의 기쁨 선물

▲ 당진시청
당진시 보건소가 저출산 시대에 대비해 추진 중인 ‘난임부부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우수한 출산지원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현재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고액의 체외수정 시술 등 난임시술비 중 일부를 지원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주는 사업으로 특히, 올부터 체외수정 시술 4차 지원 시 기존 100만 원에서 최고 18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해 대상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며, 지난해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체외·인공수정 시술을 163명에게 지원해 38명의 건강한 아기가 출산했으며, 올 12월 현재 체외수정 106명 중 44명, 인공수정 105명 중 15명이 임신돼 지난해보다 약 5% 임신 성공률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조성을 위한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며 “이 밖에도 임산부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플러스사업을 비롯해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신생아 청각검사지원, 아기사랑 축하지원, 예비 신혼부부 지원,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사업 등 출산·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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