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 승곡마을, 농촌 마을대상 ‘대통령상’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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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 승곡마을, 농촌 마을대상 ‘대통령상’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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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동면 승곡리 승곡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제3회 대한민국 농촌 마을대상’ 색깔있는 마을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승곡마을을 오는 12월 17일 대전 유성구 ICC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패와 함께 5,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대한민국 농촌 마을대상은 농촌의 활력 창출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농촌 운동에 기여한 마을에 대해 포상제도로 농림축산식품부 및 전문평가단의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실사 등을 거쳐 선정한 것으로

낙동 승곡마을은 2002년 도농교류사업을 시발점으로 2010년 농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되면서 크게 도약하여 2011년 꾸러미사업, 전통문화 맥잇기 사업을 통해 마을의 과거 보수적이었던 성향을 극복하고 문화유산을 자원으로 꾸준히 개발해 왔으며,

특히, 마을주민이 주체가 돼 2002년부터 시작된 내부역량강화와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에 이어 2010년 제2단계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진행하는 등 계획적·체계적인 장기발전 프로젝트를 수립·추진하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립의식이 강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관계자는 밝혔다.

조원희(45세) 승곡마을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전통과 문화가 살아있는 지속가능한 자립형 농촌 공동체마을로 잠시 머무르고 싶은 마을이 아니라 떠나고 싶지 않은 마을, 내 아들에게 대대로 물려주고 싶은 마을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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