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기시설 안전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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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기시설 안전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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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장군면 재난취약가구 등을 대상으로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가 5일 오전 11시부터 장군면(면장 이종윤) 재난취약가구 30가구와 인근 100여 가구 등에 대한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 전기안전사고 예방과 재난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시한 이번 점검에는 유상수 행정부시장을 비롯,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차경식)와 장군면 등에서 24명의 합동점검반이 참여했다.

 이날 점검반은 ▲누전차단기 및 옥내배선 이상 유무 ▲누전 여부 측정 ▲배선상태 적정 여부 ▲노후 부품에 대한 교체 및 불량 전기설비 개․보수 등을 실시했다.

 특히, 화재에 취약한 30가구에 화재 대비 가정용 소화기를 전달하고 시민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유상수 행정부시장은 "장군면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세종시 전지역으로 안전점검을 확산할 계획"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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