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밤이랑 군밤이랑 축제 한마당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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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밤이랑 군밤이랑 축제 한마당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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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시식, 밤요리시식, 밤막걸리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펼쳐져

 '제5회 정안 밤이랑 군밤이랑 축제 한마당'이 오는 7일 공주 정안농협 앞마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정안지역의 특산품인 정안 밤의 우수성을 대내ㆍ외에 널리 알리고, 밤 생산농가의 자긍심 고취, 판매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정안농협이 주최하고, 정안밤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리적표시제 제4호에 빛나는 정안 밤을 활용한 밤요리 시식, 군밤 시식, 밤막걸리 시음과 함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는 신명나는 농악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초청가수 공연, 체험 및 축제한마당 순으로 진행되고 또, 마을별 노래자랑, 위안잔치 등 흥겨운 각종 공연도 펼쳐져 관광객에게 우수한 정안 밤을 알리는 한편,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무공해 농산물도 시중가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추운 초겨울 이지만 화덕에 밤을 굽고 밤요리를 시식하면서 가족, 연인들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유의 사질 토양을 갖고, 차령산맥의 영향으로 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된 정안 밤은 전국에서도 밤알이 크고 육질이 단단하며 당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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