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쉼터 운영위원회는 건강백세 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친목도모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자조모임으로 지난 9월 그린쉼터 운영위원회 창립준비 발대식 때 200여 명의 회원을 시작으로 꾸준히 증가해 현재 37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1,000명의 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20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건강한 100세를 위한 사업안을 직접 제시하며 그린쉼터 운영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실천의지를 보였다.
건의된 사업안은 건강백세 노인대학 운영, 100세 기념사업 추진, 회원 습관 바로잡기, 건강백세 악단 창단, 후대에 남길 명언집 출간 등 10여 가지로 보건소에서는 구체적인 사업안과 예산 현황 등을 검토 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송기철 보건소장은 “이날 회의에서 다양한 사업구상을 말씀하시는 어르신들의 반짝이는 눈빛과 진지한 표정에서 꿈과 행복이 넘치는 노후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당찬 각오와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그린쉼터가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 건강의 전당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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