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구)명주초교 시민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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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구)명주초교 시민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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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리모델링 공사 착공식 및 설명회

▲ (구)명주초교 시민문화공간 리모델링 공사 조감도
강릉시는 12월 4일 오후 2시 강릉시 명주동 49-1번지 (구)명주초교 운동장에서 (구)명주초교 시민문화공간 리모델링 공사 착공식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민문화공간 리모델링 공사는 금번에 착공하여 2014년 7월까지 대지 7,528㎡ 건축연면적 3,017㎡에 전면동 2층, 후면동 3층, 별동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여 건축, 기계, 전기, 통신, 소방공사, 폐기물처리용역에 총사업비는 39억으로 국비 19억 5천만원, 도비 5억8천만원, 시비 13억6천만원이 투자된다.

금번에 착공할 시민문화공간 리모델링 공사 추진은 2007년 문화관광체육부가 추진하는 동해안권역 관광개발계획 수립과 동해안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선도사업에 선정돼 ‘걸으면서 즐기는 단오도시 강릉만들기’ 창조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추진 계기 및 예산확보 근거를 마련하였다.

시민문화공간 리모델링 공사는 예술문화를 체험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욕구 충족과 자아실현의 장으로써, 아마추어 예술인과 일반 시민들이 자유로이 창작과 예술을 연습하고 발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토록 활용된다.

향후 명주동 시민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주변 일대를 예술지구로 조성해 인근에 복원된 임영관아와 함께 명실상부한 문화 · 예술 명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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