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산부인과 진료 이제 보건의료원에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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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산부인과 진료 이제 보건의료원에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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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전문의 채용, 12월 2일부터 상시 진료

▲ 청양군청
청양군은 지난 28일 산부인과 전문의 기간제 채용 응시자에 대한 면접시험을 거쳐 산부인과 의사로 채용을 확정하고 12월 2일부터 상시 진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 보건의료원은 매주 월, 화, 수, 금요일은 이번에 채용한 산부인과 전문의가 진료하며, 목요일은 기존 홍성의료원 산부인과 전문의가 출장하여 산전 산후 관리를 맡게 된다.

그동안 군 보건의료원에 산부인과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지 않아 산전관리를 받는 임산부와 부인과 질환의 여성들은 30㎢ 이상 떨어진 인근 시군으로 이동해 진료를 받는 등 큰 불편을 초래해 왔었다.

이번에 채용된 김영호 산부인과 전문의는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전 선병원에서 산부인과 전문의를 취득한 후 홍성에서 11년간 산부인과를 운영한바 있는 실력 있는 전문의로 알려졌다.

권오석 보건의료원장은 “이번에 산부인과 전문의가 채용됨에 따라 산부인과가 상시 운영되어 임산부와 여성환자들이 원거리로 진료를 받으러 가는 불편을 줄게 됐다”며, “2013년 군정목표인 인구증가 및 저출산 극복에 큰 도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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