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교육원,악대 재능기부 ‘포돌이 윈드앙상블’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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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교육원,악대 재능기부 ‘포돌이 윈드앙상블’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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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악대 의무경찰, 지역 초등학생 대상 방과후 학습 악기 교습

▲ 경찰교육원 악대 의무경찰들이 초등학생들에게 드럼을 가르치고 있다.
경찰교육원(원장 박상용)이 지난 8월부터 아산지역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악기재능나눔 교습 ‘포돌이 윈드앙상블’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포돌이 윈드앙상블’은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균등한 교육기회 부여를 통한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찰교육원 경찰악대 의무경찰들이 학생들에게 악기교습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외 유수의 음악대학 재학 중 경찰교육원 악대로 입대한 의무경찰들은 매주 목요일 방과후 학습으로 드럼과 기타를 학생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자세하게 지도하고 있다.

또 자칫 정서적으로 예민한 사춘기의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선도해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의 봉사를 펼치고 있다.

학생들은 ‘오빠와 형 같은 경찰덕분에 소질을 살리고, 소중한 방과 후 학습시간을 가져 기쁘다“며 “경찰이 이렇게 친근하고 고마운 존재라는 걸 새삼 알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악대원들은 “의경 복무 기간 중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나눔 봉사를 하게 돼 보람되다”며 “열성적으로 배우려는 학생들을 위해 전역할 때까지 봉사를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상용 경찰교육원장은 ‘자신의 우수한 재능을 꿈나무들에게 나눠주고자 자발적으로 봉사를 하고있는 악대원들이 대견하다“며 ”학생들과 지역사회의 반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재능나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찰교육원 악대 의무경찰들이 초등학생들에게 드럼을 가르치고 있다.
▲ 경찰교육원 악대 의무경찰들이 초등학생들에게 기타를 가르치고 있다.
▲ 경찰교육원 악대 의무경찰들이 초등학생들에게 기타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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