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사랑의 연탄 배달로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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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랑의 연탄 배달로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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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선정 관내 저소득층 17가구에 연탄 4560장 배달ㆍ격려

▲ 세종시청 직원과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이 28일 오전 10시 세종시 조치원읍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권영봉 세종시자원봉사센터장, 유상수 행정부시장, 김종욱 남양유업 관리부문장.
세종특별자치시가 '연탄 1장으로 따뜻한 둥지 만들기' 행사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17가구에 사랑의 연탄 4560장을 전달하고 있다.

세종시는 28일 오전 10시 세종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선정한 17가구 중 배달이 어려운 4가구를 우선 방문, 연탄 1200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상수 행정부시장을 비롯, 시청 도로교통과, 세종요양병원, 세종시생활공감모니터단, 남양유업봉사단, 세종시자원봉사센터 등 50명이 참여했다.

유상수 부시장은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추운 겨울이 될 것이라는 예보가 있다"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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