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2월19일 대형마트인 롯데마트 송도점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대규모 쇼핑 시설이 없어 송도 외곽으로 나가야 했던 송도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롯데마트 송도점은 인천지하철 인천대입구역, 동북아트레이드 타워 옆에 지상 2층 연면적 1만664㎡(3222평)에 토이저러스, 팻가든, 하이마트, 스포츠전문관, 약국, 화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입주하게 된다.
현재 공정률은 83% 인테리어 공사 진행중, 2단계 사업으로는 백화점(9층)과 호텔(22층), 오피스빌딩(33층), 영화관(7층) 등은 롯데마트 송도점 옆(송도동 8-1, 6-11번지)에 조성되며 롯데는 1조 원을 투자해 2017년까지 복합쇼핑단지를 완공할 계획이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롯데몰 송도가 완공되면 이랜드의 NC백화점과 송도시내면세점 등이 어울어져 송도는 수도권 최대의 대표적 쇼핑 메카가 될 것"이라며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 유치 이후 국내외 기업의 투자와 관광객 유치를 가속화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화점·쇼핑몰·영화관·호텔 등을 짓는 2단계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시작돼 현재 공정률은 9%로 진행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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