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운영실태 ▲지역사회 내 청소년수련시설의 연계현황 및 욕구 ▲청소년활동 관련 욕구 및 인식 ▲청소년활동 만족도 및 기대효과 ▲일반적 사항 5개 영역에 대해 조사했다.
이번 조사결과 충청남도 중·고등학교 교사 89.4%가 ‘청소년활동이 필요하다’고 응답해 청소년활동의 필요성을 높게 인식했다.
또 청소년활동 영역 중 청소년들에게 가장 제공해 주고 싶은 활동으로 1순위가 자기(인성)계발 활동, 2순위는 문화예술 활동, 3순위는 직업체험활동 순으로 나타났다.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는△지속적이고 연속적인 활동이어야한다(39.5%)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19.1%) △체험 중심의 활동이어야 한다’(18.1%)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청소년활동이 청소년에게 흥미롭고 유익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7.8%의 교사만이 청소년활동이 유익하지 않다고 응답해 대부분의 교사가 청소년활동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반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시설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지 질문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2/3에 가까운 64.8%의 교사들이 충분하지 않다고 해 지역사회 내 청소년활동 시설의 확충 및 개발이 시급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교사들에게 청소년활동의 가장 큰 효과를 질문한 결과, ‘자기개발’이 38.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다양한 취미(여가)활동’이 23.5%, ‘스트레스 해소’ 13.8%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청소년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충남도 청소년의 여가 활동과 청소년 시설 이용 실태, 청소년활동에 대한 욕구를 조사해 왔다.
또 이를 토대로 청소년활동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했으며, 3년간의 청소년들의 욕구 추이 변화를 분석해 청소년활동 정책입안에 유용한 자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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