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충청남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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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충청남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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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우수 청소년봉사자 및 지도자 23명 수상

▲ 홍석우(가운데)여성가족정책관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방유빈(왼쪽),오현숙,희망공감,크레용동아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이성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11월23일 충청남도청 대회의실에서‘제15회 충청남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와 충청남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여성가족부장관상(4), 충남도지사상(4), 충남도지사표창(2), 충남도교육감상(4), 충남도교육감표창(6), 충남도청소년진흥원 이사장상(3)을 우수청소년과 지도자가 받았다.

이날 개인봉사부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방유빈(탕정중 2)학생은 어릴 때부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 다양한 환경봉사를 펼쳐왔으며, 악기 연주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연주봉사를 해왔다.

또 오현숙(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학생은 단순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다 봉사활동에 대한 재미와 뿌듯함을 느껴 노인요양병원에서 어르신 손마사지, 식사보조, 말벗 등 다양한 봉사를 실천했다.

동아리활동부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희망공감(정안중학교)은 외딴 시골에 홀로 사는 할머니와 3년동안 결연을 갖고 2주에 한번씩 방문 해 음식을 만들어드리고 말벗봉사 등 위문 봉사를 펼쳤다,

또 크레용(CRAYON)(천안여자고등학교)동아리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한국에 대해 느끼는 상처를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주고 싶어 봉사를 시작, 아이들을 위한 교육봉사를 실천했다.

한편 이날 수상 청소년들은 “큰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개인주의로 삭막해지는 요즘 봉사활동을 통해 나누는 기쁨을 알고 함께 도우며 사는 아름다운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성진(왼쪽에서 두번째)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이 김지아(대천여중),해피투게더(대천여자상고동아리),온여베이크(온양여고동아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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