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용화중, 케냐 자매결연 학교의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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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용화중, 케냐 자매결연 학교의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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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인드 함양 및 양국 간 상호 지원 체제 구축

▲ 온양용화중학교 학생들이 케냐 키스무유니온초등학교에 보내기 위해 기증한 물품.
온양용화중학교(교장 허삼복)는 11월21일 자매결연을 가진 케냐 키스무유니온초등학교에 학용품 등 물품을 발송했다.

온양용화중학교는 지난 1월 케냐 키스무유니온 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가졌으며, 7월에는 관계자 4명이 온양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국제 이해 능력을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학생들에게 교육 봉사와 기부 활동의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10월1일부터 11월6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국제교류 활동을 위한 물품을 모집했다.

이번 교육기부 국제교류 활동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시키고 양국 간의 지속적인 상호 지원 및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작아서 못 입는 옷, 신발, 가방,공책, 색연필 등을 기부하고, 케냐 학생에게 영어로 편지를 써서 보내는 등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한편 유서은(교육복지부장)교사는 “이번 교육기부 국제교류 활동학생들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을 베푸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밝혔다.

▲ 온양용화중학교 학생들이 케냐 키스무유니온초등학교에 보내기 위해 기증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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