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2014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이달 29일 까지 모집한다.
22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는 DB구축사업,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사업 분야에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내년 1월 6일부터 3월 21일까지 사업이 진행된다는 것.
공주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의 근로가능한 자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1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단, 재산이 1억 3500만 원 이상인 자와 실업급여 수급권자, 연금 수혜자, 기초생활수급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정기소득이 있는 자와 그 배우자, 전업농민과 그 배우자, 공무원 가족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공공근로의 참여자는 ▲만 29세 이하는 1일 7시간 주 5일 근무 ▲ 만 30세부터 64세까지는 1일 5시간 주 5일 근무 ▲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주 5일 근무를 하게 된다.
보수는 시간당 5210원(2014년 최저임금)이고, 부대비 2500원을 출근일수에 비례해 지급하며 결근이 없는 경우 주ㆍ월차 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참여희망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등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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