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쌀 안정생산 전국 최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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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쌀 안정생산 전국 최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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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면적(10a)당 579kg 최고 수준 생산

▲ 당진시청
해나루쌀로 유명한 전국 제일의 농업 선도 지역인 당진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쌀 생산이 감소해 쌀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쌀 안정생산에 크게 기여했다.

시에 따르면, 통계청에서 발표한 올해 당진시의 단위면적(10a)당 쌀 생산량은 전국 최고 수준인 579㎏으로 당진시의 벼 재배면적은 20,246㏊로 전국에서 네 번째이나, 지력이 높고 쌀 생산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으로 단위면적(10a)당 생산량이 높아 총 117,129톤의 쌀을 생산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기상 여건이 가지 치는 시기부터 낟알이 형성되는 시기까지는 잦은 비와 일조시간 감소로 포기수와 유효이삭수가 감소했으나, 낟알이 익는 시기에 일조시간이 증가하고 일교차 확대 등후기 여건이 양호해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증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당진시가 맞춤형 비료 지원에 29억 원, 벼육묘용 상토 지원에 26억 원, 수도작영양제(도복경감제) 지원에 79억 원, 토양개량제(규산) 지원에 11억 원, 키다리병 약제 지원에 1억 원 등 총 14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것이 유효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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