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례회는 2013년 군정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및 2014년도 예산안 심의 의결이 주요내용으로 첫날인 25일 홍성군수로부터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군정연설을 듣고, 각 부서‧사업소별 군정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를 통하여 지난 1년간의 군정성과와 내년 업무계획 전반에 대해 살펴볼 계획이다. 이어서 2014년도 예산안(기금포함)에 대한 심의와 각종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 상정된 안건으로는 ▲홍성군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지원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두원의원) ▲홍성군 공동주택관리 지원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두원의원) ▲홍성군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안(이두원의원)▲홍성군 슬레이트 지붕 해체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일부개정조례안(장재석‧김정문의원) ▲홍성군 농어촌버스 미운행지역 복지택시 운행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상근‧이해숙‧장재석의원) 등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비롯하여 총16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9차례에 걸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13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과 2014년도 예산안에 대한 적정여부를 심사ㆍ의결하게 된다.
홍성군의회 조태원 의장은 "이번 정례회가 올해 마지막 회기인 만큼 그동안 추진해왔던 주요 군정시책과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는 매우 중요한 일정"이라며 "내년도 지방교부세가 150억여원이나 감액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의원들이 예산 승인을 위한 검토를 할 때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꼭 필요한 예산과 그렇지 않은 예산을 좀 더 세밀하게 검토하여 낭비되는 예산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하고 "집행부에 대해서도 올 한해 땀 흘려 이뤄낸 성과들이 잘 마무리되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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