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림미술관,‘보타니컬 아트’ 회원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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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림미술관,‘보타니컬 아트’ 회원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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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진의 아이크메아 파스키아타
당림미술관은(관장 이경렬)은 11월20일부터 12월20일까지 한달 간 당림미술관 전시실에서갤러리아 문화센터 ‘보타니컬 아트’ 회원 수업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에는 정혜진 강사의 지도를 받고 있는 공선영 외 회원 13명의 창작품과 ‘꽃그림 작품으로 배우는 보타니컬 아트’회원들의 모사품이 함께 전시된다.

꽃과 식물 등을 미적 주제로 표현한 ‘보타니컬 아트’ 기법의 그림들은 ‘보타니컬 일러스트레이션’이나 ‘식물 세밀화’로도 불리며,‘보타니컬 아트’는 카메라가 발명되기 이전까지 식물사진의 역할을 대신하기도 했다.

정혜진 지도강사는 “이번 전시작품은 대부분 수채색연필로 그린 작품”이라며 “오늘날 채색 도구의 발달과 더불어 ‘보타니컬 아트’가 대중에게 더 쉽게 다가가고 있고 다양한 미적 이미지도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렬 당림미술관장은 “보타니컬 아트라는 표현 기법을 친숙한 식물과 꽃들을 통해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초대전 관람료는 성인 3000원,중·고생 2000원,어린이 1000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림미술관((041):543-6969)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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