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취.정수장 가동상태 스마트폰으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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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취.정수장 가동상태 스마트폰으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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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취정수장 가동상태를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인제군은 덕산정수장을 포함하여 총 42개 취?정수장, 가압장 및 배수지의 가동상태를 스마트폰으로 파악하기 위해 2013년 6월부터 1천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스템 구축 및 스마트앱을 개발하여 11월부터 본격으로 운영 중에 있다.

기존에는 인제군의 취정수장의 가동상태를 덕산정수장(통합운영)에서만 모니터링 할 수 있었으나, 타정수장 점검을 위한 현장 출장시에는 관내 취정수장 가동현황을 파악하기는 어려운 실정이었으며, 현장에서 제수변 조작 작업시에도 통합운영중인 정수장과 수시로 연락하여 가동상황을 파악하며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제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관내 취정수장 가동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현장 작업과 동시에 이루어져 작업환경이 개선되었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항시 감시가 가능하여 가동불능으로 인한 단수를 사전 예방하여 지역주민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인제군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상수도 취정수장 가동상태 감시시스템을 하수도시설인 공공하수처리시설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수장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감시시스템도 하나의 도구일 뿐, 무엇보다 관련공무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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