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복지행정상 장애인복지 분야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장애인복지 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 간 복지수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당진시가 첫 대상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번 수상의 이면에는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당진시만의 특색 있는 장애인복지사업 추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시는 지난 2월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세분화된 ‘당진시 장애인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중증장애아동 건강 지원 ▲중증장애인 활동제공인력 처우개선비 지원 ▲장애인 자산형성 지원(Dinda) ▲장애인가정 임신진료비·출산지원금 지원 ▲청각장애인용 자동차 표지발급 지원 등의 근거를 마련하고 적극 시행 중이다.
한철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당진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장애인복지 사업이 타 자치단체에 널리 확산돼 장애인들의 처우가 개선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당진시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복지사업을 지속 발굴해 지역의 복지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에 앞서 지난 9월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