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중앙 소방장비 개발대회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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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중앙 소방장비 개발대회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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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석 대원 ‘수압조절 안전관창’ 개발

제18회 중앙 소방장비 개발대회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지난 11월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 제18회 중앙 소방장비 개발대회에서 현장대응과에 근무하는 송병석(39, 소방장)대원이 전국에서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얻었다고 18일 밝혔다.

송병석(39‧소방장) 대원은 지난 9월에 개최한 충남 소방장비 개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해 충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해 창의성, 실용성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국 2위를 차지해 소방방재청장상을 수여하고 특별승급을 받았다.

송 대원이 개발한 소방장비는‘수압조절 안전관창’으로 10여 년간 현장활동 경험을 통해 화재 진압 시 진압대원이 직접 방수압력조절과 고압차단으로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화재진압을 가능케 한 것이다.

송 대원은 “각종 예측 불가능한 화재현장에서 진압대원의 신체조건 및 체력 등이 고려되지 않고 일률적인 방수로 인해 진압대원의 피로누적과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장비로 화재현장에 도입되어 소방대원의 안전 뿐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일익을 담당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정호 서장은“화재조사요원으로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임하면서 틈틈이 장비개발을 위해 노력하여 충남소방의 위상을 드높인 송 대원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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