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내년 도로명 주소 대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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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내년 도로명 주소 대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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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행사장에서 안내지도, 전단지 등 배부

강릉시는 2014년 도로명주소 사용 전면 시행을 앞두고 올 한 해 주민 밀착형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도로명 주소는 2011년 7월 29일 전국 동시고시를 통해 법적주소로 확정된 후 2012년 공적장부 주소전환을 완료하고 사용에 들어갔다.

강릉시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을 앞두고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이고자 도로명 안내지도 6만부, 전단지 100만부, 물티슈 등 홍보물 2만점을 자체 제작하여 경포벚꽃잔치, 자전거대행진, 강릉단오제, 추석맞이 귀성객 등 각종 지역 행사장에 홍보용 부스 설치 홍보 및 전통재래시장, 대형마트 등을 찿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상당한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강릉시는 전 공직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직원 월례조회, 이·통장회의 등 각종 직원 및 시민교육 행사 시 도로명주소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본청 및 읍면동에 전광판 및 배너, 현수막을 이용한 새주소로 바꾸기 범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홍보에도 주력하였다.

또한, 강릉시는 아파트와 같이 동‧층‧호 등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우편물 전달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겪고 있는 원룸‧다가구 주택 건물주나 임차인의 신청을 받아 상세주소 부여 작업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현재, 강릉시는 누구나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로명판 2,339개, 건물번호판 28,464개, 기초번호판 79개 등 안내시설물을 설치하여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2014년 1월 1일부터 관공서·공공기관에서 민원 신청할 때는 반드시 도로명주소를 사용해야 하고, 우편, 택배, 인터넷 쇼핑 등 일상생활에서도 도로명주소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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