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주평식)은 11월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취약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감독’을 실시한다고 11월15일 밝혔다.
이번 건설현장 집중 감독은 겨울철 동파, 화재·폭발 및 질식, 붕괴 등의 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건설현장의 위험도와 감독 역량을 고려해 감독과 예방점검 등으로 차등 실시된다.
감독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재해발생 현장 ▲유해·위험작업, 공정유무와 붕괴 등 대형사고 취약 건설현장이며, 특히 100억원 이상 대형사고 위험이 높은 대규모 공사장을 집중 감독할 계획이다.
주평식 천안지청장은 “동절기에 안전시설을 제대로 점검하지 않고 무리한 작업을 강행하면 대형 사고가 발생될 수 있다”며 “밀폐 공간에서 인화물질을 취급할 때는 철저한 안전 관리와 가설 구조물의 변형 유무를 수시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동절기 건설현장의 재해 유형별·위험 요인별 안전대책과 안전점검 확인 사항 등을 담은 ‘동절기 건설현장 건설현장 안전보건 가이드라인’을 홈페이지 등에 게재해 사업장에서 적극 활용하게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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