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공주시에 따르면, 풋고추의 본고장인 공주시 신풍면 대룡1리 무르실 고추마을에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무르실 고추마을 김장김치 축제'를 김치체험관 일원에서 개최한다는 것.
무르실 고추마을에서는 배추씻기, 양념버무리기, 절임배추 속넣기 등 직접 해 볼 수 있는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과 모닥불에 고구마ㆍ밤 굽기, 재래식 인절미, 두부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들이 펼쳐진다.
또한, 마을 사람들이 정성들여 수확한 토마토, 밤, 서리태, 참깨 등 각종 농산물도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린다.
22일에는 꽃 무지개 아름다운 청정 두메산골로 예학이 살아있는 마을인 의당면 두만리에서 '예하지 가을김장축제'가 개최된다.
두만리에서는 김치담그기, 가훈써주기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농민들이 직접 수확한 질 좋은 농산물을 값싸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열리는데, 이날 사이버시민 40명이 김장추억여행에 참가할 예정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김장 담그기 축제는 도시민들이 고향의 향수를 몸소 느끼며있고 저렴하게 김장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배추값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들을 위해 많은 도시민들이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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