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그린실버악단, 강원도내 노인복지회관 순회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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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그린실버악단, 강원도내 노인복지회관 순회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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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12월 30일까지 도내 6곳 어르신 위안 관악과 국악 어울림 연주

▲ 2013. 09. 14. 강원 동해안 최북단인 고성군 간성 전통시장내에서 이곳을 찿은 주민들에게 연주를 하며, 많이 이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
강릉그린실버악단(단장 원계환)은 오는 11월 22일부터 12월 30일까지 강원도내 6곳의 노인복지회관을 순회하면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위안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순회 음악회에는 11월 22일 강릉시 노인복지회관, 25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 28일 양양군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해당 지역 노인회의 협조로 이루어지게 되며, 나머지 3곳 지역은 노인회와 협의를 거쳐 12월 중에 개최할 계획이다.

순회 음악회를 위해 어르신들의 정서에 맞는 레퍼토리를 선정하여 연주하며, 10여명의 국악 연주팀도 합류해 관악(管樂)과 국악(國樂:사물놀이, 창 등)의 어울림 등의 연주를 통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 악단은 지난 10. 12. 경기 성남시에서 열린 ‘전국문화예술클럽경연대회’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고, 10. 18. 서울 문화역에서 열린 ‘2013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유진룡 장관으로부터 상장을 받았다.
원계환 악단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악단이 준비한 다양한 연주로 겨울 추위로 움추린 이들에게 음악을 통해 몸과 마음이 따뜻하도록 북돋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악단은 올해 예년에 비하여 폭염이 지속된 여름철을 비롯해 강원도내 13곳의 5일장 및 전통시장 순회 음악회를 펼쳐 지역상인, 주민 및 고객들에게 음악을 선사하면서 이의 활성화를 위해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으며, 지난 10월 18일, 서울 문화역에서 열린 ‘2013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전국문화예술클럽경연대회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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