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귀둔화훼수출단지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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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귀둔화훼수출단지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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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수출원예전문단지인 인제 귀둔화훼수출단지(회장 이상철)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인제군에 따르면 11일 제18회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제18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제 귀둔화훼수출단지가 화훼수출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항했다.

귀둔화훼수출단지는 1994년부터 본격적으로 백합을 재배하여 수출을 향상시켜 왔으며 2006년부터 8년 연속 최우수 원예수출전문 단지로 선정되는 등 2012년까지 620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주요 세부 공적을 살펴보면

1. 백합재배 첫걸음
1994년 무, 배추, 감자등의 제한된 작목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고랭지의 기후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14농가가 모여 처음으로 백합 재배를 시도하여 현재는 30ha로 확대되었고, 시설도 단동형 비닐하우스 형태에서 연동등 시설 현대화를 시도하여 무인방제, 관수관비, 보온커텐 등을 설치하여 인력난등 해결하였으며 백합 종구도 순차적으로 파종하여 홍수 출하를 방지 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 재배농가 : 14농가, 재배면적 30ha

2. 8년 연속 최우수원예전문단지 선정
2006년부터 계속적인 수출 증가세를 보여 8년 연속으로 최우수 원예전문단지로 선정되었으며‘04년 이형용등 4농가를 시작으로 강원도 수출농장으로 지정되면서 ’06년까지 전 농가가 수출농가로 지정되어 약 4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저온 냉장탑차, 선별장, 저온저장고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였음
- 2006년부터 8년 연속 최우수 원예전문단지 선정, ‘04년부터 강원도 수출농장 지정

3. 세계농업기수상 수상.
귀둔 화훼수출단지는 2004년 세계일보사가 주최하는 우리나라 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해 오고 있는 세계농업기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으며, 이를 계기로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가파른 수출 상승세를 보여 농업도 수출하는 자신감을 얻음
- 2004년 세계농업기술상 수상(단체)

4. 천만불 수출이 눈앞에
‘06년 187만불의 수출을 시작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품질도 우수하며 향기도 좋아 일본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도 있으며, ‘12년 620만불의 수출 실적을 보여 외화 획득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내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을뿐아니라 조만간 천만불 농산물 수출을 달성 할 것으로 판단 됨
- ‘06 187만불 ⇒ ’12년 620만불

5. 기반시설 확충 등 시설 현대화
재배면적이 점차 증가하면서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선별장 2,426㎡, 예냉시설 10㎡, 저온저장고 962㎡, 운송차량 3대, 벤딩기 17대, 지게차 1대를 비롯하여 무인방제, 보온커텐 설치등을 설치하여 재배기간을 연장하여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음
- 무인방제 2ha, 보온커텐 3ha

6.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재배면적 확대 및 수출등으로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는 백합단지는 자조금을 150,000천원을 조성하였으며, 매년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하여 2,000천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고, 인제읍 귀둔1,2 마을 노인회관에 각 500천원씩 1,000천원의 연료비를 지원하여 다른 마을의 모범이 되고있으며 전국 최우수 수출단지 조성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 효과 ‘12년 145명 ⇒ ’15년 200/일, 조수입 ‘12년 110억 ⇒ ’15년 150억원 바라보는 단체로 성장
- 자조금 : 150,000천원, 장학금 2,000천원, 노인회관 연료비 지원 : 1,000천원

귀둔화훼수출단지 이상철 회장은 “귀둔화훼단지가 대통령 표창을 받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모두 합심하여 천만불 추출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백합과 함께 파프리카, 치콘을 주요 수출품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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