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공공하수도 운영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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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공하수도 운영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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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주관 전국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공주시가 전국에서 지난해 공공하수도를 가장 잘 관리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주시는 환경부가 지난 4월부터 전국 162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공주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7일 제주도에서 열린 2013 공공하수도 연찬회에서 최우수기관 인증패와 함께 포상금 3500만 원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하수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환경부가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관계전문가, 시민단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하수도 정책, 시설, 운영, 서비스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인구수가 유사한 4개 그룹을 분류해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공주시는 인구 5만 이상 20만 미만 그룹(43개 시ㆍ군)에 포함돼 정책, 운영,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시는 2001년부터 총 13회에 걸쳐 실시된 평가에서 5회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공주시가 공공하수도 분야에서 명실상부 전국 최고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는 평이다.

 전경일 안전산업국장은 "공주시와 민간대행사 직원들이 혼연 일체가 되어 열심히 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하수도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 6월 준공한 신관공공하수처리시설을 비롯, 하루 500톤 이상 처리가 가능한 공공하수처리시설 5개소와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1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 지난 7일 제주도에서 열린 공공하수도 연찬회에서 이열하 수도과장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최우수기관 인증패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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