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청은 지난 2009년 국토해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앞산맛둘레길 구간에 별자리 체험학습장을 조성해 학생과 학부모와 함께하는 참여공간을 제공한다.
별자리 체험학습장은 앞산순환도로에서 앞산 골안골로 진입하는 지하보행로(앞산순환로 81길)를 이용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지난 8월 완공됐으며 규모는 길이48m, 폭4.5m, 높이3.6m로 사업비 3억을 투입해 조성됐다.
특히 체험학습장은 광섬유를 이용한 사실적 연출 및 12별자리 외 유성 등 다양한 천체표현, 석재 및 목재 등 친환경 소재 활용, LED를 활용한 별자리 정보 및 관련 신화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전체 거리와 어울리는 디자인을 해 누구나 쉽게 별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남구청은 체험학습장을 전천후로 별 자리를 체험할 수 있는 학습장 제공과 함께 지하통로 내외부 및 주변환경 정비와 앞산맛둘레길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뤄 조성한 만큼 앞산맛둘레길이 주민참여형 지역특화지역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활용할 방침이다.
임병헌 청장은 “도심 속에서는 여러 가지 여건 때문에 직접 천체를 통한 별 자리에 대한 학습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도심 속에서 별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별자리 체험학습장을 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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