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6.25 참전유공자 호국영웅기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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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6.25 참전유공자 호국영웅기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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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 대상자는 생존하신 6.25참전유공자 1,156명

 
강릉시는 11월 8일(금)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6.25참전 용사에게 호국영웅기장을 전수한다.

이날 행사는 국가보훈처가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접 호국영웅기장을 수여함으로써 국가보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유공자를 지역사회에서 존경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정부에서 권고한 행사로, 최명희 강릉시장의 호국영웅기장 전수, 기념사에 이어 김화묵 강릉시의회 의장, 한상윤 강릉보훈지청장의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시 호국영웅기장 수여 대상자는 생존하신 6.25참전유공자 1,156명으로, 50명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직접 전수를 받지만, 전수식에 참여하지 못하신 참전유공자분들은 강릉보훈지청에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호국영웅기장은 올해 정전 60주년을 맞이하여 살아계신 6.25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쟁중이던 1950년 10월 한차례 결정한 이후, 63년만에 수여가 결정되었다.

기장이란 훈포장과 달리 특정한 사건과 업적, 날 등을 기념해 수여하는 ‘기념장(記念章)’으로 이번에 수여되는 호국영웅기장은 메달형태로 한반도 지도위에 ‘정전 60주년 기념’이라는 글자가 지도 둘레에는 자유, 평화, 영웅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고 6.25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6.25참전 유공자분들께는 보훈가족으로의 명예를 드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확대시켜 시민들에게 이분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을 바르게 알려주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어 대한민국이 나라사랑 정신으로 하나되어 보다 밝은 미래를 꿈꾸고 도약해 나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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