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위 의사들은 소년원, 치료감호소 근무경력이 있는 사람들로 초범인 청소년을 상대로 심리상담 및 교육으로 재범률 감소에 목표를 두고 있다.
처음 1회 교육 때만 해도 반신반의하던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격 및 심리검사, 전문프로그램 교육을 받고 나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감동을 스스럼없이 이야기 하고 있다.
학교폭력 가해 학생으로 천안동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 입건 된 적이 있는 박00(만17세)는 “처음 경찰관의 말에 참석하여 기대는 하지 않았으나 의사선생님의 정확한 심리진단과 교육으로 앞으로 화를 참는 법과 주위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고 싶다”며 나머지 수업도 적극 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천안동남경찰서 박근순 서장은 “앞으로 순천향대학병원 정신의학과와 업무협약을 맺어 관내 문제 청소년들을 주기적으로 선발, 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시켜 내실 있는 선도 교육으로 소년범 재범률을 감소시키는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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