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정안생태공원과 미르섬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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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생태공원과 미르섬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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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8만본 꽃양귀비 60kg 파종으로 내년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제공

▲ 지난 봄 정안생태공원 튤립
공주시가 정안천 생태공원과 금강 신관공원 앞 미르섬을 튤립과 꽃양귀비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5일 밝혔다.

공주시는 지난 한 달간에 걸쳐 정안천 생태공원에 튤립 8만본을 식재했으며 금강 신관공원 앞 미르섬에는 꽃양귀비 종자 60kg을 파종해 내년 봄과 여름에 정안천과 금강신관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튤립은 구근상태로 겨울을 보내고 내년 3~5월 사이에 만개하며, 꽃양귀비는 월동 후 내년 6월에 만개한다.

공주시 관계자는 "봄에는 정안천생태공원에서 튤립이, 여름에는 미르섬에서 꽃양귀비가 만개하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함양을 위해 유휴지 등에 꽃과 수목을 점차적으로 보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난 여름 미르섬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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