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귀시설 좋은이웃, 밑반찬 서비스 진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복귀시설 좋은이웃, 밑반찬 서비스 진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3년도 공동모금회 배분신청사업' 선정

▲ 지역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아산시 음봉면 소재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좋은이웃(원장 박지애)은 지난 7월부터 인근 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비상’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월31일 밝혔다.

밑반찬 배달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최한 '2013년도 공동모금회 배분신청사업'에 선정 됐으며,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시설 입소 정신장애인 5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2개월간 한식조리 교육을 실시했다.

공동모금회지원사업 ‘비상’은 전문 학원 수강을 통해 밑반찬 조리 기술 및 풋마사지 기술을 이수해 지역거주 어르신들에게 밑반찬 배달 및 풋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또 정신장애인의 역랑강화 및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사회통합 촉진을 목적으로 독거노인 등 지역주민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며 새로운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감 36.5°c라는 지역사회 방송에 출연해 사업에 대한 효과성과 정신장애인도 사회봉사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등 정신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편 좋은이웃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정신장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정신장애인의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있다”며 “정신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변화와 정신보건서비스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회원들이 지역 독거어르신 가정에 전달할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