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0.29일~30일 양일간, 서울 COEX에서 ‘2013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13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개회사를 통해 공공기관이 내년에 복지, SOC, 에너지, 국민생활안전분야 등에 총 1.7만명 규모를 신규 채용할 계획임을 밝히고 공공기관이 창출하는 일자리가 민간의 고용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스펙초월 채용, 시간제 일자리 등 공공기관의 새로운 시도가 민간으로 확산되어 새로운 고용시스템으로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분한 일자리를 만들지 못하는 현재의 상황이 안타깝다는 뜻을 밝히고, 좋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기획재정부가 동 박람회를 계기로 공공기관 내년도 채용계획을 잠정 집계한 결과, 295개 공공기관에서 총16,700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12년도 채용박람회에서 발표한 금년 채용계획(15,372명)보다 8.6%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기업(21.1%)과 준정부기관(23.9%)은 전년보다 채용규모가 증가하는 반면, 기타공공기관(△4.2%) 채용규모가 감소한다.
한편, ’14년도 고졸자 신규채용규모는 1,933명으로 전체 채용규모의 11.6%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136개 기관에서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1,027명(전일제 환산시 553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한국철도공사(84명), 한국전력공사(74명), 한국수력원자력(55명), 한국중부발전(50명), 국민연금공단(48명)의 채용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나며, 채용직무는 서무·회계 등 공통직무는 물론 원격훈련 모니터링(한국산업인력공단), u-보금자리론 심사 및 사후관리(한국주택금융공사), 중소기업기술전문상담사(한국생산기술원) 등 기관 고유직무도 포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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