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0월21일부터 내년 10월20일까지 1년간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상설 심폐소생술CPR)교육장을 운영한다고 10월30일 밝혔다.
상설 심폐소생술 교육장은 의료전문 인력만 하는 것으로 인식되던 심폐소생술을 일반인도 시행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자 마련됐으며,1년간 시범운영을 한 후 교육성과를 보아 연장 운영할 방침이다.
심폐소생술은 심폐 정지 또는 부전에 따른 뇌 무산소증을 방지하고자 심폐정지 후 4분에서 6분 이내 시행해 생명을 소생시키는 응급처치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는 80% 이상이 집이나 공공장소에서 발생해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에 의해 목격되는 경우가 많다”며 “많은 사람들이 심폐소생술을 숙지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설 심폐소생술 교육장은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방문 및 전화((041)835-1191)로도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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