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시의 싱크탱크로, 광역행정을 한 단계 향상시키기 위한 가칭 '세종시정연구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세종시는 내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출범 실무 준비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는데, 추진위원회는 공무원, 시의회 의원 및 전문가 등 총 8명으로 구성ㆍ운영되며, 내년 1월까지 연구원 운영에 필요한 정관과 조례를 제정해 연구원 설립방향을 정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추진위원회는 내년 4월까지 조직ㆍ기구 구성, 연구원 명칭공모, 예산편성 및 발기인 구성 등도 전담한다.
유한식 시장은 "시정연구원을 통해 세종시를 워싱턴 D.C 같은 세계적 도시로 도약시킬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구상할 것"이라며 "실질적 행정수도의 연구원인만큼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에 저명한 인사가 자문위원회나 이사회 등에 많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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