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양중앙로타리클럽,키르키즈스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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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양중앙로타리클럽,키르키즈스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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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3세에게 암송아지,의류 전달·초등학교에는 학용품 기증

▲ 온양·온양중앙로타리클럽 회원과 로타리클럽 관계자들이 고려인 3세에게 송아지를 전달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총재 정선용)온양로타리클럽(회장 이민수)과 온양중앙로타리클럽(회장 천철호)은 10월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키르키즈스탄 비쉬케시 추이주 차트쿨 마을을 방문해 고려인 3세에게 암소 20마리(1150만원 상당)를 분양했다.

이번 행사는 러시아에서 강제 이주 돼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고려인 3세에게 암송아지를 분양해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방문단은 암소분양과 함께 의류를 전달하고, 키르키즈스탄 비쉬케시83번학교에는 드림디포, 협신문구, 차호열 자유총연맹 아산지회장이 후원한 국어노트(400권)와 볼펜(1000개)을 기증했다.

이민수· 천철호 회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동참해준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고려인 3세가 경제적인 안정과 함께 하루빨리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동복 3620지구 전 총재, 강관호 2013-2014년 아산지역대표, 윤달석 3620지구 전 사무총장, 배성윤 온양로타리클럽 차기회장,장우용 회원위원장. 성기복 국제봉사프로젝트위원장이 함께해 초아의 봉사를 실천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서 키르키즈스탄에서는 고려인뿐만 아니라 러시아계, 키르키즈스탄계 어린이 수백명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온양·온양중앙로타리클럽 회원과 로타리클럽 관계자들이 송아지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온양·온양중앙로타리클럽 회원과 로타리클럽 관계자들이 의류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온양·온양중앙로타리클럽 회원과 로타리클럽 관계자들이 고려인 3세에게 분양한 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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