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아시아&오세아니아 보치아선수권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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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시아&오세아니아 보치아선수권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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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치아 실업팀 금 1, 단체 은1 대한민국 종합우승 견인

▲ 충청남도 보치아팀 정소영(왼쪽), 김성규, 김명수 선수,뒷줄 임광택 감독
10월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호주에서 열린 2013 아시아&오세아니아 보치아선수권대회에서 충청남도 보치아 실업팀이 금 1, 단체 은1개를 획득, 대한민국이 종합우승을 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홍콩, 태국 등 아시아 보치아 강대국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동메달 리스트 정소영(BC2:국내랭킹1위·충남대표)선수는 월등한 기량을 앞세워 태국, 홍콩선수를 물리치고 대회 첫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정소영 선수는 김명수(BC1:국내랭킹1위 ·충남대표)선수와 팀을 이뤄 BC1~2 종목에서 홍콩을 4강전에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태국에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한 김성규(BC4:국내랭킹2위·충남대표)선수도 BC4 단체에서 4위를 차지해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출전의 전망을 밝게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선수 5명중 신인선수 1명을 제외하고 국가대표를 4명 보유하고 있는 충남도 보치아 실업팀은 앞으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발휘해 명실상부 보치아 최강임을 입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홍콩, 태국 등 9개국이 참가했으며, 대한민국은 금(3).은(2),동(1) 총 6개의 메달을 따내 종합1위를, 2위는 태국(금 (3),은(1),동(2)), 3위는 중국((금1),동(2))이 차지했다.

▲ 이번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 선수와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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