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엘 시스테마’ 강릉에서 꿈을 키운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남미의 ‘엘 시스테마’ 강릉에서 꿈을 키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22일, 강원 강릉문화원 ‘꿈의 오케스트라 강릉’ 창단식 가져

▲ 지난 5월 강릉지역 불우 청소년을 대상으로 단원을 모집해 3개월동안 연습을 거친 '꿈의 오케스트라 강릉' 창단식에서 단원들이 첫솜씨를 보이고 있다.
영화 ‘기적의 오케스트라-엘 시스테마(El Sistema)’란 영화로 전세계에 많은 감동을 주었던 「꿈의 오케스트라(El Sistema Korea) 강릉」이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꿈을 심어주는 사업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강원도 강릉문화원(원장 염돈호)은 강릉시내 불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단원을 모집해 3개월동안 힘든 과정을 거쳐 10월 22일(화) 오후 6시부터 창단식을 가지고 남미 베네수엘라의 기적에 도전했다.

이날 창단식에서 처음 악단을 다룬 솜씨로 ‘에델바이스’, ‘환희의 송가’, ‘동요메들리’ 등을 조가현 음악감독(관동대 음악학부 교수)의 지휘로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 창단식을 마친 단원들이 염돈호 강릉문화원장, 조가현 음악감독, 파트별 강사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도 했다.
이들 단원들은 제1바이올린(강사 최한솔), 제2바이올린(강사 최은정), 첼로(강사 윤희영), 더블베이스(강사 김은웅), 풀룻(강사 권혁태), 클라리넷(강사 이대림), 타악기(강사 강현우) 등 44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으며, 이를 통해 소통과 조화로 음악으로 꿈과 성취감을 갖게하는 지역 교육사업이다.

엘 시스테마는 지난 1975년 베네수엘라가 전시상황에서 전과 5범 소년을 포함한 11명의 청소년들이 모여 총 대신 악기를 들고 난생 처음 연주하기 시작한 것이 베네수엘라 전역으로 펴져 단원이 30만 명에 이르는 등 거리의 아이들의 이야기가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어졌고, 25개 국가에서는 청소년들의 인성과 꿈을 키워주는 교육으로 환영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0년 문화체육관관광부 주관아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베네수엘라 시몬 볼리바르 재단과 협약을 맺고 한국형 엘 시스테마 교육사업을 통해 불우 청소년들에게 ‘꿈의 오케스트라’를 추진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