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리한 교통망 구축으로 수도권 및 주요도시와의 빠른 접근성, 저렴한 지가와 풍부한 용수, 다양한 기업 지원 서비스 등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등 투자 인지도가 제고된 가운데 충주로의 투자를 원하는 기업의 발길이 쇄도하고 있다.
이날 ㈜종이나라 정도헌 대표와 (주)서림 오혜숙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이나라와 ㈜서림의 투자와 충주시의 행정적 지원 등 기본적 이해사항에 관한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충주제1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하는 ㈜종이나라는 1972년에 설립된 문구전문기업이다.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색종이와 투명풀, 만능본드, 클레이나라 등 문구 및 사무용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색종이 하면 종이나라’로 인식될 만큼 익히 그 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다.
45천여㎡부지 내에 2015년까지 111억 원을 들여 공장을 설립해 생산을 극대화할 계획이며, 전업주부들이 가정에서 부업이 가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업체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 용인에서 공장이전을 결정하고 투자를 확대하는 ㈜서림은2002년에 설립된 업체로, 유아용과 성인용 위생 기저귀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첨단산단단지 내 부지 7천여㎡에 2015까지 46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첨단산단 내에 가동 중인 유한킴벌리와 서로 협력해 건실한 지역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종이나라와 서림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기반시설 확보와 이에 필요한 인ㆍ허가 등 제반사항을 최대한 지원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투자환경 조성으로 인구 30만 자족도시의 선봉장으로서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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