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제향은 초헌관(김석환 홍성군수), 아헌관(장재석 군의원), 종헌관(임병익 홍성교육장)의 예로 진행됐으며, 종친회,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임득의 장군은 1558년(명종13년)에 홍주에서 태어났고, 1596년 ‘이몽학의 난’이 일어나 청양, 보령, 정산, 대흥, 예산 등지가 함락되었을 때, 홍주성을 지키고자 의병 800여명을 일으켜 홍주성을 구했으며, 1604년(선조 37년)에 청난공신 평성군에 책봉됐다.
한편 홍성군은 매년 음력 9월19일 장군의 사당인 정충사에서 제향을 거행하고 있으며, 임득의 장군 묘역과 사당인 정충사는 지난 1997년 충청남도 문화재 제340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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