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졸의 극치, 일그러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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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졸의 극치, 일그러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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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택의 세상칼럼

이젠 도시락 도둑놈까지 생겼다. 죄없는 아이들의 인간적 먹거리마져 예산 부정으로 빼앗겨 버렸다. 자기 자식에게 그 단무지 몇쪽과 건빵 몇 개를 점심이라고 밀어낼까?

가짜 성적표 집단성폭행, 집단자살, 파렴치사회, 독선과 이기등, 우왕 좌왕 민심의 속심을 파 헤쳐보면 미래에 대한 깔끔한 정략과 대안이 없다. 온 나라 구석 구석이 병 들어 가고 있다. 시급히 물질,금전만능에서 벗어나야 하건만 우리사회는 여전히 돈,돈,돈만이 능사다.

가진 자는 출세한 인물이며 족보를 좌,우지하고 큰소리요. 없는자는 문중의 문턱도 밟지 못하는, 썩어가는 아름다운 유습과 졸부들의 해외 원정등은 계속된다. 우리 한국사회는 빈익빈,부익부의 양극화 현상이 심각하다.

도시중산 빈민들의 생활이 진실로 어떠한가를 위정자들은 헤아려 보아야 한다. 어떠한 정부의 복지 혜택도 바랄 수 없는 법과 규정을 잘 지켜가는 지식 중산 빈곤층이 젊은이들을 포함해 수백만이다.
어떤 시점에서 그들의 불만과 가난이 어떤방식으로 터져 나올 지 를 철저히 생각하여야 옳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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