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김종서 장군 묘역 종합정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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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김종서 장군 묘역 종합정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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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25일 중간보고회 열고 종합정비 계획 및 재원조달 방안 수립, 관광활성화 방안 등 논의

▲ 세종시 장군면 대교리에 위치한 김종서 장군 묘역 전경
조선시대 충의의 상징으로 추앙되고 있는 김종서 장군 묘역이 대대적으로 정비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김종서 장군 묘역 종합정비 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변평섭 정무부시장이 주재하는 이 보고회에는 시의원, 자문위원, 공무원, 문중대표, 연구진 등이 참석, 김종서 장군 묘역 정비를 통한 문화 기반 구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한다.

세종시는 지난 4월 말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용역을 착수한 이후 담당부서와 연구기관의 정보공유 체계유지 및 분야별 세부사항에 대한 토론, 건의, 현장방문 등을 거쳤다.

지난달 자문위원의 자문을 마친 세종시는 김종서 장군의 역사적 업적을 재조명해 ▲종합정비 계획 및 재원조달 방안 수립 ▲문화콘텐츠 개발과 주변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구회 문화재담당은 "충의의 상징인 김종서 장군을 재조명하고,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을 수립해 연차적으로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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