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제2회 기업하기 좋은 지역” 선정에서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군으로 선정이 확정돼 오는 19일 전국경제인연합회장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기업하기 좋은 지역’ 선정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자발적 노력과 친기업적 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됐으며 재정경제부, 행정자치부, 산업자원부,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정부기관 후원으로 한국경제신문사가 주관하고 있다.
영광군의 이번 수상은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각종 통계자료와 기업체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산업기반, 입지, 지원, 혁신여건 등의 여러 분야에서 자체 종합평가를 실시, 최종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그동안 영광군은 관내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을 수립 농공단지에 조성 된 20여개의 중소기업 등 총 76개소의 중소기업체에 대해 원활한 행정지원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기업투자에서부터 기업운영 전반에 대한 ‘원 스톱 행정지원’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군이 추진하는 역점시책인 기업투자유치 확보방안과 관내기업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50억원의 장기저리 융자금을 알선 지원하고 있다.
영광군 지역경제과 조영한 담당은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1사1담당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연 260회에 이르는 방문 상담을 통해 행정지원은 물론 군이 할 수 있는 각종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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