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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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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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후원, 호국보훈대상자 이석군 옹 주택 마련

▲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 준공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홍성군은 10월18일 홍성군 구항면 남산마을에서 6·25 참전용사이자 국가유공자인  이석군(85)옹을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김석환 홍성군수, 육군 제32보병사단장, 건설업체 관계자,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석군 옹은 1952년 포병으로 입대, 강원 속초와 경기 연천 전투에 참여한 보훈대상자로, 부인은 뇌병변으로 요양 중에 있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이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은 사업비 2000여만원을 들여, 구옥을 철거하고 지난 9월 착공했으며,공병대대에서 연인원 250명과 장비 20대 등을 지원하고, 계룡건설 등 기업, 유관기관의 후원을 받아 49.586㎡(15평) 규모로 완성됐다.

한편 이석군 옹은 “홍성군과 32사단 등 여러분야에서 지원해준 덕분에 좋은 집에서 살 수 있게 됐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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