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체육대회 점심은 경찰관들이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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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육대회 점심은 경찰관들이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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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 주축 강원 경사모 자비 털어 5년째 자장면 봉사활동

 
원주경찰서에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들이 주축인 ‘강원경찰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장애인 2,000여명에게 자장면을 대접하는 초대형 나눔 활동을 한다고 해서 화제다.

제6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뜻 깊은 일을 갖고자 했던 강원 경사모는  10월 18일 원주시 명륜동 종합운동장에서 원주, 제천 등 인근지역 장애인 시설기관 21개 단체 체육대회가 열린다는 것을 알고 사회복지사들과 상의를 하여 자장면 봉사활동을 계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11:30경부터 시작될 봉사활동은 종합운동장 사정으로 인해 운동장 밖 주차장에서 자장면을 만든 후 장애인들이 있는 종합운동장으로 직접 배달하는 것으로 원주경찰서장(서장 이용완), 강원 경사모 회원 등을 포함한 약 80여명의 경찰관과 의경대원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강원 경사모 장병준 회장은 2009년부터 5년째 회원들의 사비를 털어 매년 10여 차례 자장면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고 향후에도 어린이,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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