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입국한 김씨는 북한에 있던 2001년부터(당시 13세) 안면마비 증세를 보여 음식물을 흘리고 눈을 완전히 감을 수 없는 등 어려운 생활을 하였고 그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동반가족 없이 단독으로 탈북하고 한국에서의 정착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던 김씨의 딱한 사정을 들은 신규환 경위는 대중교통 병원 마트 이용방법 등 한국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었고, 특히 김씨의 지병인 안면마비 증세를 치료하기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원주 한의사 협회장인 공이정 원장(인덕한의원)에게 김씨의 딱한 사정을 전하여 완치될 때까지 치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전액 무상치료를 약속)
김씨는 “평생 소원이 이 증세를 치료하는 것일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신규환 경위가 입국시부터 지속적으로 보살펴 주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다”라고 전하였다.
신규환 경위는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고 김씨가 건강하고 즐겁게 한국에서 생활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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