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곰두리봉사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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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곰두리봉사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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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공주시지부도 장학금 500만 원 한마음장학회에 기탁

▲ 곰두리봉사회가 18일 이웃돕기 성금을 공주시에 기탁했다, (사진왼쪽부터) 이태묵 시민국장, 권유옥 상임이사, 이준원 공주시장, 김선태 회장, 고만국 부회장.
▲ 한국외식업중앙회공주시지부가 장학금을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기탁했다(사진왼쪽부터)산성본가 조상흥 대표, 이준원 공주시장, 고진태 지부장, 영상대감 방호석 대표.
공주시곰두리봉사회(회장 김선태)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공주시에 기탁했다.

곰두리봉사회가 18일 기탁한 성금은 지난 제59회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곰두리봉사회가 음식점을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인데, 공주시는 이날 기탁된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전달할 계획이다.

김선태 회장은 "봉사단체로서 지역사회에 참봉사를 실천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싶다"며 "모두가 꿈과 희망을 갖는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곰두리봉사회는 지난 1월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는 등 함께 나누는 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공주시지부(지부장 고진태)도 지역의 어려운 학생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18일, 고진태 지부장을 비롯, 한국외식업중앙회 공주시지부 회원 3명은 공주시청을 방문, 어려운 환경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에게 전달해 달라며 장학금 500만 원을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제59회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웅진골장터 '천년의 맛' 에 참여한 16개 음식점 대표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마음장학회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전달받은 장학금을 성적 우수자와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지원하고, 공주시의 인재육성과 교육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공주시지부는 지난해에도 장학금 56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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