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위학교 실정에 맞는 주제 중심 협의와 토론을 통한 현장지원을 목적으로 이루어진 본 컨설팅장학은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이라는 본교 요청 주제로 진행되었다.
아산교육지원청 최종식 장학사의 방문으로 이루어진 본 컨설팅장학 협의회는 금학년도 교원능력개발평가 전면 실시와 연계한 ‘수업공개의 날’로 운영, 이주섭 학교운영위원장을 비롯한 150여 명의 학부모가 컨설턴트와 함께 5교시와 6교시에 걸쳐 전 학급의 수업을 참관, 본교 교육활동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깊은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냈다.
특히 5교시에는 홍성이 국어교사가 ‘작품 속 인물의 행동 재연을 통해 당시의 사회·문화적 상황에 깊게 다가가는 수업’이라는 주제로 지정공개수업을 진행하였는데, 영상을 통한 창의적 수업으로 담당장학사를 비롯한 참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온양여중,홍효식 교사는 “같은 수업이라도 교사의 수업설계안부터 차별화가 시작된다. 본 수업은 지도교사의 높은 안목과 수업 디자인으로 사진과 동영상 등 영상을 통하여 아이들의 흥미와 지식을 넓히고 아이들의 창의력을 동시에 올릴 수 있는 좋은 수업이었다.”라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총평을 통해 최종식 장학사는 “본교는 높은 경륜을 지닌 학교장의 경영 마인드와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과정편성 운영계획이 치밀하고 창의적이며, 학부모의 관심과 협력도 두드러져 명실공히 명문학교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지정 공개수업은 홍성이 선생님의 열의와 안정된 수업기술, 다양한 매체 활용, 그리고 구조적인 수업설계안이 매우 돋보였다. 앞으로도 체험중심의 진로지도와 기초학력미도달자 최소화, 교원능력개발평가에 따른 전문성 신장 등을 통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지혜로운 자기관리 능력을 길러 달라.”며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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