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새벽시간대(2013. 10.12 04:10경)에 원주시 일산동의 00병원에서 발생한 절도사건에 대해서도 퇴근한 후 절도범인의 출현이 예상되는 곳에서 약 2시간가량 잠복하여 절도범 정00(62세, 남)을 검거한 것을 비롯하여 절도사건이 발생하면 신속한 사건 해결을 위해 쉬는 날을 불문하고 수사를 진행해 올해 들어 16건의 절도 사건을 해결했다.
절도 사건의 피해자 이00(35세, 여)는 절도사건이 발생하고 못 잡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신고한 지 5시간만에 절도범을 검거하고 제 소지품을 찾아 준 경찰관에게 많이 고맙고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양근석 경사는 절도사건의 대부분이 서민들을 대상으로 하고 신속히 검거하지 않으면 피해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쉬는 날에도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절도범 검거에 열성을 다하는 양근석 경사는 앞서 올 3월 20일경 자살기도자를 구조하고 가족에게 인계한 후 다시 자살기도자(3시간 후)의 집을 방문하여 또 다시 연탄불을 피워 자살을 기도하던 원주시 학성동의 김00(60세, 남)을 구조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들은 적도 있다.
중앙지구대 이승찬(56세, 남) 지구대장은 양근석 경사에 대해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먼저 민원인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근무 자세와 형사 경험, 온화한 성품 등이 어우러져 사건 해결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고 이와 같은 근무자세로 인해 동료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지역주민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경찰관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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