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유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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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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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120억 투입, 생태학습장, 주민편의시설 등을 갖춘 생태하천으로 조성

▲ 유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위한 주민 공청회
공주시가 지난달 유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 11일 우성면, 사곡면 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실시하는 등 유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공주시에 따르면, 유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2016년까지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우성면 평목리부터 신풍면 영정리까지 16km 구간에 걸쳐 훼손된 하천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이라는 것.

시는 이번 복원사업을 2010년도 완공된 유구지역 생태공원처럼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생태학습장을 조성하는 등 이 구간을 홍수에 안전하면서 다양한 주민편의서설을 갖춘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유구천을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사업에 따른 우성면민과 사곡면민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이번 생태하천복원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구간 내 하천을 오염시키는 농작물 재배, 쓰레기 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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